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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열차

관상어 지식정보 플랫폼

관상어 지식정보 채널, 용궁열차.

관상어의 질병진단, 치료/사육은 타 반려동물과 다르게 전문가를 찾기 힘듭니다. 수의사 개념으로서의 어의사는 수산/양식업에 특화되어 있고, 무거운 어항이 동반되는 조건상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는 기존 반려동물의 치료 프로세스와는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로인해 관상어 사육자는 커뮤니티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으나 밀레니얼 세대에게 기존의 포털기반 커뮤니티의 등급제 운용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사육정보를 찾는데까지 불편한 모바일 접근성과 더불어 높은 허들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잘못된 정보나 비전문적인 정보가 여과 없이 유통되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가정 내 관상어가 '용궁'을 갑니다. 이에 용궁열차는 뉴스레터라는 뉴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여 초보 사육자에게 관상어 사육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향유함으로서 대한민국 관상어 저변인구를 확대하려 합니다. 관상어 사육자의 불편을 이해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것에 주안을 둔 용궁열차의 각 채널별 서비스는 기존 커뮤니티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구독자의 집필참여, 전문가 채팅상담, 구독자 컨텐츠 큐레이팅 등 관상어 애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새롭게 만들어 갑니다.

콘텐츠소개

 

 

관상어 관련 시장은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군과 달리 사업화 가능성이 남아있는 미개척 부문입니다. 국내 관상어 시장은 1980년대 고품질 어종개발과 열대어 수입 증대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했으나 90년대 중반 IMF로 인한 관상생물 시장의 급격한 축소와 맞물린 애견산업의 급성장으로 쇠퇴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 5일제에 따른 취미생활, 동호회 증가와 대형마트 입점, 관상생물의 온라인 택배판매 시작으로 재성장의 시기를 맞이한 관상어시장은 2010년 2300억원 수준에서 3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생태교육, 문화적 활용 측면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용궁열차는 기존 커뮤니티들의 모바일 접근성이 떨어짐에도 관상어 관련 APP개발이 전무한 것에 주목했습니다. 접근성 외에도, 신규 관상어 사육자와 기존 관상어 매니아는 일정 수의 게시글을 작성한 후 등업을 해야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구시대적인 기존 포털 기반 커뮤니티 운영 방식에 피로를 느끼고 있고 분야별 전문가를 찾고 있으나 온오프라인에서 전문가를 이어줄 수 있는 플랫폼이 시장에 아직 없습니다. 이 시장의 니즈를 용궁열차 APP 서비스를 통해 충족하며 나아가, 반려 관상어의 복지와 산업을 발전시키는 사회/경제적 임팩트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관상어 산업은 관상어의 종묘생산과 양성 등 1차 산업 분야는 물론, 2차 산업인 어항, 사료, 약품, 산소발생기 등 관상어 용품에서 교육, 전시서비스등 3차산업까지 포함하기에 폭넓은 전후방 산업과 연계될 수 있으며, 특히 국내 관상어 용품 업체의 경우 대부분 영세하고, 최근 독일 등 고급품, 중국의 저가품 등 수입산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일부 분산기나 냉각기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브리더 역시 세계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전국각지에 있습니다. <용궁열차>는 가정 내 3D프린터기를 활용해 활동중인 민간 메이커를 포함하여 국내 중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교육 아이템 개발 및 직접 발굴한 전문가들의 원데이클래스와 굿즈를 중점으로 비지니스 모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 - 최준혁 

 

크리에이터 - 최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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